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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양말처럼 신을 수 있는 압박스타킹은 없을까?"

하루종일 서있거나 앉아 있어 퉁퉁 붓는 다리에 필수품인 압박스타킹,
하지만 못생겨서 숨겨신고, 집에서나 신었던 압박스타킹을 일상에서 신을 수 있게
만들자는 아이디어에서 핏워크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젊은 마케터와 연구원들이 중심이 되어 사용자의 니즈를 파악하고 상품을 기획했고,
착용감과 디자인 완성도를 위해 국내 최고 스타킹 제조사에서 40년간 일해오신 스타킹 제조 전문가와
염색 전문가를 모셔와 젊은이들의 영감을 실현할 수 있었습니다.

내 몸에 맞춘 듯한 사이즈 옵션, 세련된 컬러로 아침부터 붓기 전에 신을 수 있는 핏워크,
당신의 삶의 바운더리를 넓혀 드립니다.

Boundaryless life, Fitwalk